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찔러를 만들면서, 정말 이길로 나가려면 고생 꽤나 하겠다고 스스로 고개를 설레설레 저어버린다. 무지하게 힘들면서, 그 대가는 별로 없다. 육체적 노동은 생각없이 할수 있지만, 정신적 노동은 생각마저 모두 쏟아야 한다. 으으...언젠가는 '무아지경'으로 마우스를 클릭할때가 올까? 정신차려보면 작품이 완성되어 있고...아! 참 편하겠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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